[자료제공 = 디볼버디지털]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 퍼블리싱, 프리 라이브스와 코르토피아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가장 잔혹한 VR 검투사 시뮬레이터 ‘GORN 2’가 한국시간 4월 18일 출시되었다.
전작에서 플레이어들이 쓰러뜨렸던 검투사들의 영혼이 모여 있는 천상의 전장에서 당신은 그곳에서 다시 한 번 무기를 들고, 그들을 또 한 번 처참히 쓰러뜨려야 한다.
GORN 2에서는 전작에 이어 신규 무기, 신규 적, 신규 함정, 신규 보스가 무대 위에 올라 전작을 능가하는 파괴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GORN 2는 VR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물리 기반 전투로 구현되는 리얼한 타격감을 총 35종 이상의 무기, 그중 상당수는 전작에서 볼 수 없던 괴물 같은 병기들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더 많은 적, 더 많은 전장, 더 많은 전투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피 튀기며 부서지는 리얼한 표현과 슬랩스틱 개그를 섞은 과장된 연출은 여전히 살아있다.
원작에서 쓰러뜨린 챔피언들의 후계자, 5대 보스와의 강렬한 전투와 더불어 전장을 직접 만드는 커스텀 모드 그리고 끝없이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는 엔들리스 모드까지 추가되어 전작보다 풍성한 볼륨이 준비되어 있다.
VR 검투사 시뮬레이션 게임 ‘GORN 2’는 메타 퀘스트, 스팀 VR로 한국시간 4월 18일 오늘부터 즐길 수 있으며 PS VR2 버전은 연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게임은 한글화를 제공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RN 2는 VR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물리 기반 전투로 구현되는 리얼한 타격감을 총 35종 이상의 무기, 그중 상당수는 전작에서 볼 수 없던 괴물 같은 병기들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더 많은 적, 더 많은 전장, 더 많은 전투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피 튀기며 부서지는 리얼한 표현과 슬랩스틱 개그를 섞은 과장된 연출은 여전히 살아있다.
원작에서 쓰러뜨린 챔피언들의 후계자, 5대 보스와의 강렬한 전투와 더불어 전장을 직접 만드는 커스텀 모드 그리고 끝없이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는 엔들리스 모드까지 추가되어 전작보다 풍성한 볼륨이 준비되어 있다.
VR 검투사 시뮬레이션 게임 ‘GORN 2’는 메타 퀘스트, 스팀 VR로 한국시간 4월 18일 오늘부터 즐길 수 있으며 PS VR2 버전은 연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게임은 한글화를 제공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