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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기기 등록 보안서비스’ 가입 필수... 무단 계정 도용 피해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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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기기 등록 필수 가입을 안내했다.

모든 이용자는 1월 8일 임시점검 이후부터 ‘기기 등록 보안서비스’에 가입해야만 TL에 접속할 수 있다. TL을 실행한 뒤 메인 화면의 ‘보안설정’을 선택하여 기기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엔씨(NC)는 타인의 무단 계정 도용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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