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3일 신규 레어 용병 ‘신성사제’를 공개했다.

‘신성사제’는 아군을 신성한 힘으로 보호하여 전투를 지원하는 레어 용병이다. 아군을 보호하는 영역을 생성하는 ‘신성화’’ ▲주변 대상을 하늘로 띄워 올리는 ‘승천’  ▲ 상대를 자신의 위치로 데려오는 ‘신의 부름’ ▲상태 이상 및 버프와 디버프를 해제하는 ‘디스펠’ 등 콘셉트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새로운 용병이다.

'로스트사가'에서는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이어 코인과 함께 뉴이어 페스티벌 티켓을 통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뉴이어 코인은 연계 이벤트와 이벤트 상품 구매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뉴이어 페스티벌 티켓은 뉴이어 코인을 사용하면 일정한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신년맞이 이벤트와 별도로 난장판 모드 참여 시 귀여운 별 코인을 입수할 수 있으며, 이는 페소 혹은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