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위메이드, '판타스틱4 베이스볼' 대만 프로야구 리그 라이선스 계약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CPBL은 대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프로 스포츠 리그다. 이용자들은 CPBL 6개 구단과 소속 선수들로 팀을 꾸려 <판타스틱4베이스볼>을 즐길 수 있다.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라운드원스튜디오(대표 이건희)가 개발 중인 야구 게임이다. 내년 1분기 중 한국 포함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3에서 <판타스틱4 베이스볼>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고품질 실사형 그래픽, 직관적이고 간편한 플레이 방식, 현장감을 충실히 재현한 실제 구장 배경 등으로 게이머들과 야구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싱글 플레이, 시즌, 챌린지, 쇼다운, 홈런 더비, 친선 경기 등 다양한 PvP와 PvE 모드를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