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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진 · 삼국무쌍 M' 첫 신규 콘텐츠 ‘군단 토벌’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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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 네오바즈(NeoBards)가 개발한 신규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진 · 삼국무쌍 M(Dynasty Warriors M)’의 첫 신규 콘텐츠 ‘군단 토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군단 토벌’은 군단(길드)원과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주 단위 협동 콘텐츠로서, 기존 무장과 다른 신규 전법을 구사하는 ‘동탁’이 보스로 등장해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인다. ‘군단 토벌’은 총 세 단계의 난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난도를 성공할수록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군단원은 매일 세 번씩 ‘군단 토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난도와 참여도 기반으로 개인 및 군단 점수를 얻게 된다. 넥슨은 유저의 누적 점수에 따라 프로필 테두리, 신규 전법 등 명예 아이템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무장으로 ‘진’ 진영 ‘종회’ 및 ‘위’ 진영 ‘기사 왕이’를 추가해 새로운 특징의 무쌍 액션과 화려한 궁극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넥슨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년 1월 3일까지 특정 미션 완료 및 상점 구매를 통해 주사위를 얻을 수 있으며, 주사위판 완주 횟수에 따라 ‘SSR 4속성 무장 선택권’, ‘특수 모집령’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SSR 등급 여포’ 등 접속 횟수에 따라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 새해 출석부 이벤트’도 실시한다. 더불어, 무장의 빠른 성장을 돕는 신규 패스 3종을 추가했다.

한편, ‘진 · 삼국무쌍 M’은 지난 11월 22일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한 수집형 액션 RPG 장르로, 일본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진 · 삼국무쌍 8’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게임이다. 진 · 삼국무쌍’ 시리즈의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구현해 호쾌한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성을 선사하며, 상황에 맞는 스킬 구성이 가능한 ‘전법 조합’과 영지를 경영하는 ‘본영’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진 · 삼국무쌍 M’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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