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러닝미디어] 러닝미디어(대표 박일신)는 6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 ‘Soul Maskers(이하 ‘소울마스커스’)’를 정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소울마스커스’는 최근 방치형 게임 혹은 키우기 게임이 난무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오랜만에 출사표를 던진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특히, ‘소울마스커스’는 2020년에 한번 출시되었던 모바일게임으로 올해 러닝미디어가 100% 인수하여 버그 및 문제점 등을 고쳐 재출시한 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러닝미디어의 박일신 대표는 “다양하게 검토하고 테스트해본 결과 이대로 없어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재미있는 게임이어서 큰 결단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울마스커스’는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과 횡스크롤 액션 RPG 특유의 무한 연타와 콤보가 특징으로, 짜릿한 손 맛을 자랑한다. 또한, 코스튬과는 별개로 영혼의 가면 시스템이 존재하여 이런 가면을 통해 버프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가면을 통해 외형변경 뿐만 아니라 능력치까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RPG게임 답게 다양한 컨텐츠와 미션/업적 등을 만나 볼 수 있으며, 해당 내용들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울마스커스’는 현재 구글플레이 단독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후 12월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도 정식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러닝미디어 관계자는 “다시 출시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격려, 재미있는 플레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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