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이즈게임즈] 넷이즈게임즈의 비대칭 대전 모바일 게임 ‘제5인격’이 14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벤트 ‘눈 오는 겨울밤의 편지’를 시작한다. 이벤트 기간, 다양한 크리스마스 한정 보상, 스킨, 아이템, 인터페이스 및 테마 맵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2월 14일 업데이트 후 출석 체크 및 이벤트 미션을 수행하면, 공군-크리스마스룩 또는 조각가-크리스마스룩 스킨, 이모티콘, 이벤트 아이콘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춰 업그레이드 가능한 다양한 가구도 만날 수 있다. 대전 임무를 수행해 토큰을 획득하면, 장식품으로 교환해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한편 현재, 기간 한정으로 상점에서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진기한 스킨 ‘재앙의 도마뱀-크리스마스 살롱’ 외 여러 테마 스킨들도 재출시 된다. 14일 업데이트 후부터, 시즌 29에 출시됐던 희대의 스킨 ‘우편배달부-크리스마스 메신저’, 진기한 스킨 ‘따스한 크리스마스 이브’, 진기한 스킨 ‘노란옷의 왕-크람푸스’, 진기한 스킨 ‘항해사-별을 찾는 자’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스킨 ‘바텐더-크리스마스룩’, 독특한 스킨 ‘카우보이-크리스마스룩’, 독특한 펫 ‘장난꾸러기 브루스’도 이벤트 상점에 재입고 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한정 가구 아이템도 출시된다. 업데이트 후, 상점에서 루돌프, 눈사람, 카펫 및 신규 독특한 가구 4종과 진기한 가구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버전 대기실도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21일 업데이트 후에는 기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 공공지도도 오픈된다. 친구들을 초대해 눈싸움, 스케이트, 공연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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