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리니지2레볼루션, 거리 유지와 저지력! 기본에 충실한 '워스미스'의 모든 것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은 최근 1주년을 맞아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0 업데이트는 탈리스만 항목 추가, 최고 레벨 확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준비했는데 그중에서 유저들이 가장 관심 깊게 접근하고 있는 콘텐츠는 개발자 노트부터 화제가 된 2차 전직의 추가라 할 수 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직업별로 2차 전직을 달성한 유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원거리 딜러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카이팅(거리유지)와 저지력에 특화된 드워프 궁수, 워 스미스를 육성중인 꽃망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꽃망울님의 캐릭터 정보

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랑카인에서 워 스미스를 육성 중인 꽃망울이라고 합니다. 예전엔 바츠에서 카디날을 키웠는데 이번엔 새로운 클래스로 레볼루션을 즐기고 있습니다.

Q. 2차 전직인 카디날까지 도달했을 정도면 어느 정도 기반을 갖춘 상태였을텐데 새로 워 스미스를 키우는 건 어렵지 않았나요?

생각보다 육성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힐러인 카디날보다는 전투 능력이 준수하여 훨씬 수월하게 육성할 수 있었습니다. 바츠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앞서 시작한 결과 28위로 만렙을 달성했지만 그랑카인에서는 다소 늦게 시작했는데도 72위로 만렙을 달성했을 정도에요.

이제는 각 무기의 특성을 이용한 빠른 사냥 등 어떻게 육성해야 속도를 낼 수 있는지 알고 있어서 말이죠. 전체적으로 레벨 업이 쉬워졌다는 느낌입니다.

Q. 2차 전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워 스미스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요?

궁극기인 부비트랩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워 스미스도 제가 먼저 육성했던 카디날처럼 비인기 직업에 속하다 보니 미리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는데요 그 덕분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부비트랩에 대한 대응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명예의 전장이나 요새전, 공성전 같은 대규모 전장에서 쉽게 승리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설치할 위치만 잘 선정하면 들어오는 상대에게 확실하게 스턴을 걸어 파티원들이 충분히 딜을 넣을만한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 전술적으로 가치가 큰 궁극기 부비트랩

Q. 워 스미스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나요?

아무래도 카디날과 같이 유지력이 좋았던 직업을 육성했던 저에게 지나치게 몸이 약한 극초반의 워 스미스는 장점을 찾아보기 힘든 직업이었지만 일정 확률이지만 기본 공격만으로도 기절을 걸 수 있고 부비트랩으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는 등 원거리 딜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치 중 하나인 저지력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눈에 띄는 단점이라면 사냥에서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스킬이 없어서 장비 의존도가 높다는 점 정도가 있겠네요. 다른 종족의 레인저(궁수)들은 공격력을 증폭시켜주는 패시브나 버프를 가지고 있지만 워 스미스는 그런 게 없어서요.

Q. 그렇다면 워 스미스의 현재 콘텐츠별 위치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pve는 하위권입니다. 앞서 말했듯 공격형 패시브의 부재가 심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pvp에서는 상위권입니다. 명예의 전당에서만 보면 역공의 기회를 수시로 만들어낼 수 있으며 몸이 약하다는 세간의 인식을 무기로 부비트랩 쪽으로 적을 유인할 수 있어 전략적인 가치도 충분하기 때문이죠.

Q. 그렇다면 워 스미스의 단점을 극복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역시 특성 장비를 통해 극복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용족 사냥에 특화된 무기도 나왔는데요. 중후반부 콘텐츠에서 보다 빠른 사냥을 위해서는 마법생물, 용족 대항 장비를 이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특성 장비로 들어가는 추가 데미지나 피해 경감의 비율이 마법생물이나 용족이 월등하게 높으니 우선순위 면에서 앞선다고 봅니다.

Q. 아이템 세팅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무기와 방어구는 마법 생물, 엘리트 몬스터 특화 장비를 맞춘 뒤 최근 나온 용족 특성 장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집혼석은 모자란 데미지를 벌충하기 위해 크리티컬 및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위주로 세팅하고 있습니다.

악세서리는 나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적에게 CC를 자주 걸 수 있다 보니 기동성을 살리는 편이 CC 지원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스킬 트리는 일반 스킬에 파워 샷, 오브이드 스탭, 버스트 샷을 사용하고 있고 레어 스킬에 메테오를 깔아두고 상황에 따라 디펜스 존 또는 힐링 스트라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킬 빌드에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니고 디펜스 존은 수동으로 사냥할 때, 힐링은 자동 전투 위주로 할 때 효율적이라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 버스트 샷, 어보이드 스텝, 파워 샷 등 워 스미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기본 스킬을 기용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을 자유롭게 발언해주세요.

바츠에서의 일 년이라는 시간을 떠나보내고 이번에 그랑카인을 보금자리 삼아 레볼루션을 새출발 하게 됐는데요. 바츠에서 여전히 전쟁 중인 해적, 에이클 유저분들 그리고 그랑카인에서 열심히 쟁하고 있는 저희 혈원분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보잘것없는 인터뷰이지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신호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