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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페셜포스 for kakao "모바일 최적화 FPS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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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준 드래곤플라이 PD

 

"오래 개발한 만큼 기대감도 남다르다. 많은 인원이 투입된 프로젝트고 2년 8개월 정도 걸렸다. 완성도를 높이고 다른게임과 차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FPS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스페셜포스 for kakao(이하 스페셜포스)'의 출시를 앞둔 장유준 드래곤플라이 PD는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국민 FPS(1인칭슈팅)'로 불렸던 PC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의 모바일버전이다.

 

스페셜포스는 동시접속자 수 13만명을 기록했던 히트작이다. 오는 20일 온라인에서 신화를 썼던 스페셜포스가 모바일에서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출격한다.

 

장유준 PD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타이틀이다보니 모바일로 만드는 데 부담감이 컸다. 원작을 그대로 모바일로 가져오는 것은 무리가 있었고, 모바일 환경에 맞춰 온라인게임의 느낌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를 즐겼던 유저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에 대해 설명했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근미래(2037년) 세계를 지배하려는 군대와 이에 맞서 평화를 지키려는 단체 간의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스페셜포스'는 크게 PvE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모드'와 다른 이용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PvP 모드' 두 가지 관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스토리모드는 총 80 스테이지에서 아케이드와 슈팅의 느낌으로 등장하는 적들에 맞서 싸우는 형태다. 특히 드론을 조종하거나 탱크와 헬기를 타고 펼치는 전투, 공중 폭격 등을 구현하며 다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PvP 모드에서는 스페셜포스 고유의 조작감을 개발하고, 원작에 존재했던 맵(지도)과 룰(규칙)을 가져와 플레이하는 양 팀 모두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특정 지역을 탈출 또는 돌파, 공습하는 '특수임무', 실시간 PvE를 즐길 수 있는 '협동모드'도 마련됐다.

 

장 PD는 "다른 모바일 FPS 게임들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타격감'을 극대화했다. 기존 게임들은 '모바일이라 그렇다'는 인식도 있었겠지만 총기의 타격감을 PC만큼 살리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므로 PC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타격감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작 개발진과 함께 온라인 총기들을 모바일에 적합하게 변경시켰고, 연사속도와 사운드 등을 모바일에 어울리게 입히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처럼 가장 FPS스럽게 만든 점들이 스페셜포스만의 차별화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셜포스의 오픈 스펙에는 총 30여종의 총기가 등장한다. FPS에서 총기 밸런스는 핵심 중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장유준 PD는 "총기 밸런스는 각 총기에 특징을 부여하는 식으로 잡았다. 먼저 같은 등급의 총기는 비슷한 DPS(초당 피해량)가 나오게 했다. 하지만 탄창수, 반동, 연사속도 등이 모두 다르다. 이용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끔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다. 로켓포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총기를 넣는다거나 저격, 돌격 등 기존 FPS에서 사용했던 총기를 사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게임의 총기 강화는 RPG의 성격이 강하다. 총기의 레벨을 올려 보다 강한 효과가 발휘되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장 PD는 "게임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 스페셜포스는 능력치(스탯)을 올려서 능력치를 기반으로 싸우는 게임이다. RPG와 비슷하다 볼 수 있지만 좀 더 컨트롤 요소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PvP에서도 계급과 랭킹, ELO를 도입해 비슷한 실력의 유저가 맞붙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페셜포스에서 이용자는 최대 두 개의 총기를 한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신만의 총기군을 선택해서 즐기는 것이 스페셜포스만의 매력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오는 20일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빠른 시일 내에 '클랜'이 추가된다.

 

게임을 파악한 이용자들이 함께 뭉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이후 클랜이 정착되면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클랜전'이 적용될 계획이다.

 

현재 업데이트 계획으로는 오픈 3개월 전후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 모드를 추가하고, 최대 레벨 역시 상향될 예정이다.

 

끝으로 장유준 PD는 "오랜시간 만든 만큼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또 기존 FPS, 슈팅게임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조작감과 타격감에서 차별화된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스페셜포스가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시장에서 성공하는 게임이 됐으면 한다"고 말을 맺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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