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올해 첫 MMO ‘뮤레전드’ 목표 세가지… “핵앤슬래시-재미-PC방 10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 IP와 매력 장르의 만남, 핵앤슬래시 붐 예고 

- 온/모바일 플랫폼 넘어 재미면 흥행 통한다

-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0위 진입-롱런 목표


△ 이진우 웹젠 국내 사업실장


2017년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가 다수 출시 예정인 가운데 가장 먼저 ‘뮤레전드‘가 출시된다. 웹젠은 자사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뮤’를 활용한 온라인 MMORPG ‘뮤레전드’의 공개서비스를 23일 시작한다. 

 

‘뮤레전드’는 뮤온라인의 1000년 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마왕 ‘쿤둔’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직업 중 하나인 ‘다크로드’의 경우 방패로 적을 휩쓰는 스킬을 차용해 호쾌한 액션감을 살렸으며 ‘위스퍼러’는 뮤온라인의 요정을 모티브로 해 고결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더불어 뮤온라인을 다시 부흥기로 이끈 이벤트 던전 ‘카오스 캐슬(배틀로얄)’과 ‘블러드 캐슬(타임어택)’ 콘텐츠도 구현됐다.

 

인터뷰에서 만난 이진우 웹젠 국내 사업실장은 “올해 출시되는 핵앤슬래시 MMORPG 중 첫 작품이다. 뮤온라인, 뮤오리진도 그랬듯 선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뮤온라인을 아는 유저라면 항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우리의 IP 전략은 틀리지 않았다”

 


△ 뮤레전드 주요 직업 ‘위스퍼러’

 

2001년 ‘뮤온라인’으로 첫 발을 뗀 ‘뮤’ IP는 모바일게임 ‘뮤오리진’ , 웹게임 ‘뮤이그니션’ 등에서 활용되며 지난 16년간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그리고 오는 23일, 웹젠은 그간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뮤레전드’를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내놓는다. 이진우 실장은 뮤온라인의 정식 차기작을 준비하기에 앞서 뮤이그니션을 통해 뮤  IP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뮤레전드는 웹젠으로선 스케일이 크고 의미가 있는 게임이다.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높은 만큼 뮤에 있어 브랜드가치를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비공개테스트 당시 진행됐던 '스페셜 PC방' 이벤트

 

뮤 IP는 30~40대 유저층에서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뮤레전드는 이미 확보된 팬층을 겨냥한 사업 전략을 추진 중인데, 기존 유저들의 이탈은 없을까?


이 실장은 유저층이 겹치는 것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전에 뮤 IP 게임을 출시하면서 제일 우려했던 부분인데, 앞선 게임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뮤 IP 인지도를 높여 전체 규모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뮤 이그니션을 론칭하면서 생각 이상으로 좋은 성적이 나왔다. 역시 PC시장은 죽지 않았고 뮤 브랜드도 건재하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었다. 그 덕에 뮤레전드도 힘을 받았다. 뮤레전드는 웹젠의 자존심이다.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준비하는 회사는 국내에 거의 없다. 그런 점에서 책임감도 있다”


◆ 공개서비스 100% 준비 완료



공개서비스 준비 상황에 대해 이 실장은 “100% 마쳤다”고 답했다. 공개테스트는 2차 비공개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최고레벨이 65다. 그는 최고레벨 달성까지 약 2주가 걸릴 것이라 내다봤다.

 

이 실장은 최우선 과제로 초반 유저 잔존률을 꼽았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 서비스 초기 3주마다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할 방침이다.

 
후속 업데이트로는 유저 레벨에 맞춰 ‘기사단’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기사단은 가입만으로도 혜택을 얻을 수 있어 기존 길드보다 접근성이 높다. 핵심 시스템으로는 ‘비공정’이 있다. 비공정은 길드원이 이용하는 배로 커스터마이징뿐 아니라 길드 간 침공전도 가능하다.

 
영지전은 ‘혈투’가 아닌 스포츠 같이 편하게 즐기는 콘셉트로 마련된다. 또한 소수 기사단의 독식을 막기 위해 시즌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실장은 ‘뮤레전드’의 목표 순위를 PC방 점유율 10위라 밝혔다. 그는 “게임이 재미 있으면 온라인-모바일 어떤 플랫폼이던 흥행에 성공한다. 현재 상위권 순위에 오른 게임은 순위의 큰 변화 없이 꾸준히 서비스 중이다. 뮤레전드도 10위 안에서 진입해 장기적으로 롱런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65 과거무한도전 2017-03-20 11:36:36

뮤로 너무 오래 뽕빠신다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