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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히어로즈 슈퍼리그] MVP블랙 "웬만하면 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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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슈퍼리그'의 절대강자 MVP블랙의 독주를 막을 자는 없었다.

MVP블랙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8강 경기에서 마이티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MVP블랙은 압도적인 경기 운영으로 모든 세트를 독식해나갔다. 상대팀 마이티는 MVP블랙의 기세에 밀려 경기 내내 끌어다니기 일쑤였다. 경기는 MVP블랙의 진면목만 재확인한 채 싱겁게 끝이 났다.

다음은 MVP블랙 ‘싸인’ 윤지훈과의 일문일답이다.

- 4강에 진출한 소감은?

중국 리그와 병행하고 있어서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예전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 지난 경기 때도 만족하지 못했다.

지난 경기 때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이번에는 중국 쪽에 오래 머물며 적응할 수 있었다. 또 이동 시간이 줄어서 컨디션이 많이 회복됐다.

- 팀원들이 다이어트 내기를 한다고 들었다.

'사케' 이중혁과 '리치' 이재원이 하기로 했다. 스케일이 점점 커져서 말렸는데, 누가 이기든 금방 끝나고 그 돈으로 회식을 할 것 같다. SKT T1 '뱅' 배준식 선수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실력까지 늘어나 닮고 싶어하는 것 같다.

- 신규 패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새로운 영웅이 나오는 것은 환영하지만, 새로운 영웅으로 지원가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 또 티어 제도 자체는 마음에 든다. 그런데 지금도 '물1 등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500명의 그랜드 마스터는 너무 많은 숫자라고 생각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 4강전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DSA를 만나고 싶다. TNL은 굉장히 많이 만나봤고, DSA는 아직 한 번도 안 만나봤기에 한 번 붙어보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한국, 중국에서 양대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데, 팬들이 응원을 많이 해준다. 팬들과 팀을 후원해주는 롯데 칠성과 기가바이트에 모두 감사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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