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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이러츠, 대학생에게 최고의 추억을 주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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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트레저헌터 캠퍼스 PR 공모전에서 영남대 위드유(WithU)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넷마블이 개최한 '파이러츠:트레저헌터 캠퍼스 PR 공모전' 시상식이 6월 6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 14층에서 열렸다. 이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넷마블이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온라인 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의 홍보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지난 5월 10일 진행된 공모전 오리엔테이션 이후 1개월 동안 파이러츠의 홍보 방안을 스스로 기획하고, 기획대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 활동을 마친 대학생들은 6일 진행된 공모전 시상식에서 홍보 활동 내용과 결과를 발표했다.

게임조선은 공모전에 참가한 총 22개 팀 중에서 대상을 차지한 영남대 위드유 팀과 이야기를 나눴다.


▲ 영남대 위드유 팀. 왼쪽부터 홍재헌, 공병찬, 김진희, 김학민, 조목현 씨.

위드유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생 공병찬(27), 김학민(27), 조목현(26), 홍재헌(24,팀장), 김진희(22) 씨가 모여 만든 팀이다. 한때 학생회 활동을 하며 알고 지내던 이들은 졸업을 앞둔 두 '형님' 공병찬 씨와 김학민 씨가 졸업하기 전에 함께 무언가에 도전해보기 위해 파이러츠 PR 공모전 참가를 결심했다고 한다.

팀명 위드유의 뜻을 묻자 팀장을 맡은 홍재헌 씨는 "Who Is Treasure Hunter In University의 약자에요. 고달프게 생활하는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보물을 찾았으면 하는 의미에요. 사실 WithU라는 팀 명을 먼저 정해놓고 의미를 붙인 경우인데, 잘 붙인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공모전 최고 상인 대상을 차지한 위드유 팀. 혹시 다양한 공모전 경험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놀랍게도 5인 전원이 공모전에 처음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처음 참가한 이번 공모전이 시작부터 끝까지 참가자가 알아서 진행해야 한다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길고 힘든 준비기간과 진행 끝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거듭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 대상으로 호명되자 기뻐하는 위드유 팀.

위드유 팀은 자신들이 기획, 진행한 PR 행사의 콘셉트에 대해서는 참여형 게임 위주로 다른 게임과 차별성을 주는 여러 요소에 대해 행사 참여자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

또 위드유팀은 유동 인구가 500명 정도 되는 영남대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플래시몹을 펼쳤던 일을 PR 행사 진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꼽았다. 조목현 씨는 플래시몹 이후 홍재헌 팀장이 영남대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인이 됐다면서 홍재헌 팀장이 지나가면 학생들이 알아보고 피식 웃는다고 덧붙였다.


▲ 조목현 씨가 공모전 진행 중 생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행사 진행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김학민 씨가 대답했다. 김 씨는 "장소 섭외가 가장 어려웠어요. 당시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학교에서 기업과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난감해 했어요. 그리고 처음 참가하는 공모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시행착오도 많았고요. 지금에야 웃으며 말하지만, 수상전까지만 해도 다시는 공모전에 참가하지 말자는 이야기도 했었어요."라고 말했다. 공병찬 씨는 "공모전을 준비하는 5월 한 달간 아침부터 수업도 포기하고 다섯이 모여서 준비했어요. 원래 안 들어가던 수업이지만 이번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죠."라며 웃었다.

원래 게임을 즐겨 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각각 좋아하는 게임 장르는 다르지만, 평소 '리그오브레전드' '서든스트라이크' 등의 게임 즐긴다고 했다. 팀의 홍일점인 김진희 씨는 모바일 게임을 주로 하고, 솔직히 PC 게임은 잘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그는 "예전에 파이러츠를 현장 테스트할 때 같이 플레이하시던 다른 분들이 채팅으로 36번 자리 누구냐고, 해도 해도 너무 못한다고. 열심히 좀 해달라고 부탁하시던 적이 있어요."라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 평소 AOS 게임을 즐긴다는 홍재헌 씨와 공병찬 씨.

이들은 파이러츠 서비스가 시작되면 당연히 플레이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파이러츠의 매력을 설명했다.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죠. 테스트해보기 전엔 몰랐지만, 시작부터 서로 막 싸우면서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는 점에서 기존 게임과 비교해 확연한 개성과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드유 팀은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 참가는 우리 대학생활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이 기억들이 오래오래 남고,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고,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넷마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위드유 팀의 공모전 발표용 동영상.(제공:위드유)

 [박찬빈 기자 eat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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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 자일로스슈가 2014-06-10 11:51:45

두당 100만원씩 나눠갖는겨?

nlv44 경차 2014-06-10 14:16:10

snl 패러디 ㅋㅋㅋ 생각치도 못했다

nlv44 항상초보 2014-06-10 14:24:21

와... 첫 참가에 대상이라니 대단한 분들이네요 ㄷㄷ

nlv32 슈라크 2014-06-10 16:05:44

대학생 맞죠? 다들 이거 준비하느라 힘들었는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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