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최고의 인기 캐릭터 '남소유'와 '진서연'이 현실 속에 등장했다.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홍보대사인 코스튬플레이 팀 스파이럴캣츠는 31일 개막전이 열린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 등장, 그간 준비해왔던 남소유, 진서연 캐릭터를 연기했다.
스파이럴캣츠는 '블소 비무제' 행사에 앞서 블레이드앤소울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진서연, 포화란 캐릭터 스틸컷을 일부 공개하는 등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아왔다.
한편 '블소 비무제'는 31일을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7일 오프라인 본선, 6월14일 오프라인 결선, 6월15일 임진록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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