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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팔방미인' 다우기술, 모바일게임계 큰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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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1세대 기업' 다우기술은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만능엔터테이너를 연상케 한다.

주력 사업인 인터넷 기반 서비스는 물론 영화와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 회사는 6월 중 소셜 RPG '모고스타'를 시작으로 총 10종의 모바일게임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다우기술은 다년간 축적해온 정보기술(IT) 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판단력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것."

1986년 설립된 다우기술은 기업용소프트웨어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추진하는 중견 IT업체다. 키움증권과 사람인HR, 다우데이타 등 20여 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IT 업계에서 이름깨나 날리고 있는 기업이지만 게임 산업에선 무명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관록을 쌓았다.

다우기술은 2011년 7월 게임개발 자회사 키다리스튜디오를 설립해 '타이쿤시티' '시크릿 게이트' 등 다수의 소셜게임(SNG)을 선보인 바 있다. 게임 바닥의 생리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로 작용했다.

"인수가 아닌 직접 설립을 통해 게임 산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단계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기반을 다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수익과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우기술은 그간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2013년 7월 김정우 팀장을 주축으로 한 게임 퍼블리싱 사업팀을 신설하고 역량 있는 퍼블리싱 매니저(PM) 확보에 주력해왔다.

현재 게임사업팀은 신작 모바일게임의 안정적인 출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다우기술의 기초 체력(인프라)이 탄탄하기 때문에 신작 출시 이후 더 많은 일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김 팀장은 내다봤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문자메시지 발송' '기프티콘' 등 그룹 내 진행 중인 서비스와 연계해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를 창출해 낸다는 전략이다.

"다우기술은 기존의 게임 중심 전문 회사와 구조적으로 다르다. 하지만 IT 기업 특유의 빠른 의사 결정을 통해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합리적인 계약을 이끌고 있다. 지금은 모바일게임에 집중하고 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웹게임과 온라인게임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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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0 김가판살 2014-06-05 12:55:22

자 이제 팔방미인을 보여주시죠?

nlv95 항정살먹긔 2014-06-05 12:58:15

모고스타 영상만 봤는데 졸라 재미 없어 보이던데... 아직 게임 보는 눈 좀 더 기르셔야겠어요. 게임산업이 그리 만만한곳 아닌데

nlv21 people_zio 2014-06-05 18:10:48

다우기술 ??이 머하는데야

nlv4 마누사 2014-06-05 20:34:56

다우기술 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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