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 홍진호가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홍진호는 31일 오후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한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에 참석, 이벤트 경기를 통해 행사에 힘을 불어 넣었다.
홍진호는 행사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지만 모든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더라"고 말하며 "연습을 많이하긴 했는데 만약 오늘 '블레이드앤소울' 이용자 매치에서 지더라도 재미를 위해 져 준거라고 생각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블레이드앤소울'을 플레이해 본 적 있나?
예전에 레벨 20까지 키웠었다. 이번 이벤트 대회를 위해 만레벨 캐릭터를 받아 플레이했는데, 쉽지 않더라.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었지만 게이머라고 해서 모든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 오늘 경기 승리를 예상하는가.
자신은 있는데 사실 승리에 대한 확신은 없다. 블소 비무제 마지막 날 진행되는 임요환과의 임진록은 반드시 이길거다. 요즘 요환이가 한가해서 연습시간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 각오 한마디
오늘 진행할 이용자와의 대결은 가벼은 마음으로 즐거운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임진록 만큼은 열심히해서 임요환을 꼭 이기겠다. 오늘은 지더라도 나의 실력을 숨기는 것이라고 생각해 달라. (웃음)
한편 '블소 비무제'는 31일을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7일 오프라인 본선, 6월14일 오프라인 결선, 6월15일 임진록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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