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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역시 유럽 강호 프나틱, 18대4로 1세트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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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28일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한 ‘2018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4강전 이틀째 경기 1세트에서 유럽 지역 LCS 소속 프나틱이 북아메리카 LCS 소속 클라우드9을 상대로 18대 4의 큰 격차로 압승을 거뒀다.

 

퍼스트 킬은 3분경 미드 라인에서 발생했다. 프나틱 '브록사'가 '캡스' 르블랑과의 협공으로 '옌슨'의 리신드라를 잡아낸 것. 초반 스노우볼이 크게 작용해온 이번 롤드컵이기에 첫 킬의 의미가 더욱 컸다.

 

두 번째 킬은 '스벤스 케렌'의 신짜오가 무리하게 들어가다 포탑 데미지를 버티지 못하고 잡히며 발생했다. 직후 탑 라인에서 찔러들어온 '브록시'와 캡스에게 에코까지 잡히며 킬 스코어 3대0으로 프나틱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이후 미드 라인에서도 빅토르가 다시 리산드라를 잡아내 킬스코어 4대0으로 프나틱이 크게 앞서갔다. 2킬 2어시를 가져가며 먼저 코어템을 올린 '캡스'는 지속적으로 미드 라인의 '옌슨'의 리산드라를 압박해갔고 '옌슨'도 CS에 치중하며 골드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탑 라인 에코를 크게 압박해둔 프나틱은 손쉽게 협곡의 전령까지 챙겼고, 전령을 챙기는 동안 빅토르가 에코를 솔로킬하는 등 탑과 미드 라인이 전반적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텀 라인에서도 시비르가 사망했지만 '캡스'가 브라움을 잡아냈고 빅토르가 트리스타나에 이어 지원을 온 리산드라까지 더블킬을 내며 클라우드9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했다. 프나틱은 전령을 사용해 1차 포탑 파괴까지 해내며 크게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킬 스코어 10대 1.

 

프나틱의 본격적인 공세는 18분 경부터 시작됐다. 미드 라인과 바텀 라인을 압박해 각각 1차, 2차 타워를 파괴한 후 바로 드래곤 버프를 챙긴 프나틱은 한차례 정비 후 본격적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미드 라인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브라움, 에코를 잡아낸 프나틱은 그대로 바론으로 향했고 남은 리산드라와 '스니키' 트리스타나가 견제하려했지만 실패, 도리어 리산드라가 잡히며 킬과 바론 모두를 헌납하고 말았다.

 

킬 스코어 15대 3으로 크게 앞선 프나틱은 23분 경부터 클라우드9의 본진을 압박해들어가기 시작했고 탑 라인 억제기와 미드 라인 억제기를 파괴하고서야 철수했다.

 

이후 바텀 라인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크게 승리한 프나틱은 그대로 적 본진으로 공세를 향했다. 시비르가 더블킬, 르블랑이 트라스타나를 잡아내며 킬을 추가한 프나틱은 그대로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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