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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IG, 파죽지세…4강 2세트도 18대11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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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27일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한 ‘2018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4강전 2경기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이 G2e스포츠(이하 G2)를 상대로 2세트도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대0을 만들었다.

 

첫 킬은 IG의 르블랑이 가져갔다. 미드 라인에서 체력이 얼마 없는 상태로 탈리아 정글이 숨어있는 수풀로 점멸해, 이에 끌려 들어온 이렐리아를 잡아낸 것.

 

바로 G2도 반격에 나서 탑 라인에서 갱을 통해 제이스를 잡았고, '와디드'도 봇 라인에서 킬을 올렸으나 미드 라인에서 정글 탈리야가 그라가스를 잡아내 난전 상태가 이어졌다.

 

7분경 탑 라인 제이스가 아트록스를 다시 잡아내 킬 스코어 3대2가 된 이후 양 팀은 소강 상태에 접어들어 대치를 이어갔다.

 

IG는 13분 경 탑 지역 3인 갱으로 아트록스와 탑 라인 1차 타워까지 가져갔고, 그대로 전령까지 챙겨갔다. 15분 레드 드래곤 버프까지 챙긴 IG는 점차 스노우볼을 굴려 승기를 굳혀갔다.

 

G2도 바텀 라인에서 '하야르난'의 진이 킬을 올렸고, IG가 전령을 사용해 미드라인 1차 타워를 파괴한 뒤 2차 타워를 공략하면서 벌어진 한타에서 탈리아와 르블랑을 잡아내며 바짝 추격해 들어갔다.

 

그러나 IG는 탑 라인에서 G2 '원더'의 아트록스를 제이스와 탈리아의 협공에 당해 다시 한 번 킬을 당하며 킬 스코어는 5대5 동률을 만들었고 글로벌 골드 격차에서는 3만3000대 3만으로 3000 가량 앞서갔다.

 

탑 라인에서 19분 경 IG가 2킬을 올리며 킬 스코어가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렐리아와 아트록스를 제이스가 홀로 상대하다, 협공해 들어온 이렐리아를 도리어 잡아낸 것. 여기에 추격해 들어온 탈리야가 아트록스까지 마무리하며 킬 스코어를 추가했다.

 

이후 르블랑이 탐켄치와 이렐리아를 잡아내며 킬 스코어를 10대7까지 벌렸다. 르블랑이 추가로 그라가스를 잡아내 킬 스코어가 11대 7로 벌어지면서 부터는 거의 일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바텀 라인 지역까지 추격해 들어가 타워를 끼고 싸워 이길 정도까지 성장 격차가 난 것.

 

25분 경 바론을 챙기는 동시에 2킬까지 챙긴 IG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직행해 최종 킬 스코어 18대 11로 2세트도 승리했다. IG는 결승전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긴 상태가 됐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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