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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000 II` 전 세계 판매 상황 매우 맑음

[정책/자료] THQ Inc.의 한국 지사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지난 2월 20일 국내 발매된 PC용 3차원 RTS 게임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이하 워해머 40000 II)'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PC게임 부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라고 4일 밝혔다.

美·英시장조사기관인 NPD그룹과 ELSPA가 발표한 PC게임 부분 판매 순위 자료에 따르면,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II'는 지난 2월 20일 발매 이래로 그간 판매 순위 상위권을 독식해 온 美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밀어내고 북미와 영국에서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워해머 40000 II'의 판매 호조는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발표된 ㈜인텍커뮤니케이션의 PC 게임 부문 판매 순위에 따르면 '워해머 40000 II'는, 그간 판매 순위 상위권을 독차지 해 온 '스타크래프트' 나 '심즈2'를 물리치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워해머 40000 II'의 판매 호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 동명 미니어처 게임이 하나로 결합되었을 뿐만 아니라, '홈월드'를 비롯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등 걸출한 실시간 전략 게임을 그간 선보여 온 흥행보증수표인 렐릭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최신작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실시간 전략 게임의 성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장르를 흡수, 전혀 새로운 차원의 실시간 전략 게임이라는 개념을 정립했기에 '워해머 40000 II'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생각한다"며 "제품을 구입해 준 소비자 그리고 '워해머 40000 II'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잠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 또는 패치가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박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 PC게임 판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 현재 자체적으로 꾸준한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단속과 더불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단계별로 진행 중에 있다"며 "정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박탈감을 최소화 하고 건전한 패키지 게임 시장 조성을 위해서 올 한 해 동안 THQ코리아는 자체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4만2000원에 구입이 가능한 '워해머 40000 II'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THQ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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