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모바일 TCG '마비노기걸즈'가 국내에 상륙한데 이어 사이퍼즈 IP를 활용한 TCG '배틀오브사이퍼즈' 영상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는 사이퍼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담긴 카드를 비롯해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게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해당 영상이 공개된 특별 페이지에는 '대한민국 TCG 종결, 배틀오프 사이퍼즈'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네오플은 해당 영상과 관련된 내용을 오는 4월 1일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AOS와 TCG의 재미를 하나로 합쳐 '액션 배틀 공성전'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상이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영상이 '만우절' 이벤트라는 의견과 실제 출시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것.
먼저, 해당 게임이 출시된다고 언급된 날짜가 4월 1일 '만우절' 이라는 점과 그동안 네오플이 만우절 거짓말에 상당한 공을 들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배틀오브사이퍼즈' 영상도 단순한 만우절 헤프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반면, 넥슨의 신작 모바일 '마비노기걸즈'를 예로 들며 충분히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비롯해 사이퍼즈의 IP도 충분히 TCG로 구현될 수 있다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네오플측은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진실 여부에 대해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공개된 영상 이외 추가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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