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입 액션의 대명사 '메탈기어솔리드'의 최신작 '메탈기어솔리드5'가 돌아온다.
코지마 프로덕션의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2013)에 참가해 신작 '메탈기어솔리드5:'팬텀 페인'이 제작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그는 '팬텀 페인'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얼굴에 붕대를 감고 나와 객석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코지마 히데오가 붕대를 감은 이유는 지난해 12월 스파이크TV '비디오게임 어워드(VGA2012)'에서 공개됐던 영상 한 편이 사실 펜텀 페인이었음을 알리기 위해서다.
당시 펜텀 페인은 스웨덴 개발사 모비딕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신작으로 언론에 보도됐지만 영상에 등장한 주인공의 흉터와 사용된 엔진, 글자 로고 등 정황상 메탈기어솔리드의 후속작을 연상케 하는 점이 많아 갖가지 추측을 낳았다.
코지마 프로덕션은 이날 '메탈 기어 솔리드'의 PC 온라인 타이틀인 '메탈 기어 솔리드: 그라운드 제로'와 '팬텀 페인'이 편집된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9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진 주인공 스네이크가 깨어나는 장면과 왼쪽 팔을 잃어 의수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메탈기어솔리드5의 발매일과 지역, 발매 형태 등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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