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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TX 김성현 GSL 차기 시즌 마지막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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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TX 김성현 GSL 차기 시즌 마지막 시드!

STX 김성현이 차기시즌 코드S 시드를 획득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e스포츠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내달 4일로 예정된 GSL에 마지막 시드권자로 STX 김성현이 선정됐고, 이미 GSL 32강 조 편성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윤종에 이어 김성현이 시드를 획득한 것은 스타리그 4강 진출자 모두가 차기 코드S에 나서며 양대 개인리그의 교류가 가시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르면 김성현은 이미 코드S G조에 속해 SK텔레콤T1 원이삭과 FXO 이동녕, 스타테일 이승현과 같은 조로 32강전을 치른다. 김성현은 지난해 8월에 진행된 ‘2012 GSL 스타크래프트2 리그 시즌4’ 48강에 그쳤으나 스타2로 열린 처음이자 마지막 스타리그인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는 4강에 들었다.

김성현이 코드S 시드를 확보함에 따라 최근 일고 있는 스타리그와 GSL의 관계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까지는 두 리그가 따로 분리돼 진행됐으나 앞으로 시드권 교환 및 리그 참가 선수들의 교류전 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와 곰TV에서는 "김성현의 시드 확보에 대해 말해줄 수 없다"며 "개인리그와 관련해서는 내달 3일 발표회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현이 이미 시드를 받아 32강 G조에 배치된 것과 관련 해서도 "더 이상 밝힐 내용은 없다. 확인해봐야 할 사항이다"라고만 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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