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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전쟁…게임사, 초긴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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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게임사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오는 30일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개막함에 따라 자연스레 야구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신작 야구게임이 출시되고 있으며, 기존 야구게임들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

◆ 온라인 야구게임, 실사형부터 복합형태까지 … 사실성은 높게 선택의 폭은 넓게!

출시를 앞둔 '마구더리얼'과 '프로야구2K'를 비롯해 '마구마구'와 'MVP베이스볼온라인', '슬러거', '마구감독이되자', '마구더리얼', '프로야구매니저' 등 실사형 야구게임과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액션과 매니지먼트를 합친 복합형태까지 다양한 특징을 가진 게임들이 유저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각 게임마다 고유의 특징은 다르지만 온라인 야구게임들은 하나의 공통점을 띄고 있다. 더 객관적인 데이터와 물리엔진을 통해 사실성은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의 자유도를 높이고 있는 것. 이를 통해 실제 자신이 야구 경기를 플레이하거나 팀을 운영하는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새내기 야구게임 출격 준비 완료! '마구더리얼'과 '프로야구2K'

야구의 전쟁…게임사, 초긴장 왜?

먼저, 새내기 야구게임 '마구더리얼'과 '프로야구2K'가 베타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공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이 선보이는 실사형 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은 오는 28일 공개시범서비스(OBT)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지난 7년간 마구마구를 서비스해 온 개발사 '애니파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대성된 리얼야구게임으로 3대3 다대다모드, 나만의리그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다.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프로야구2K는 오는 4월 9일부터 공개시범테스트(OBT)에 돌입한다. 콘솔 야구게임 2K 시리즈의 2012 최신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실감나는 액션은 물론 KBO 공식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시물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즉, 일반적으로 투수와 타자 역할을 하는 액션과 자신의 팀을 꾸려가는 매니지먼트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원조 온라인야구게임 '슬러거'와 '마구마구'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슬러거와 마구마구 등 원조 온라인 야구게임들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및 2013로스터를 추가했다.

슬러거는 신규 구단 NC다이노스의 선수와 홈 구장인 창원마산경기장을 추가했으며, 빙고게임방식의 미션 시스템과 포인트를 이용해 선수 영입이 가능한 '스카우트' 시스템 등이 추가됐다.  마구마구는 2013년 WBC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신규 카드를 추가했고 카드 최대 보유수 증가, 용병 영입 시스템 개편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엔트리브표 야구게임 새단장 'MVP베이스볼온라인'과 '프로야구매니저'

엔트리브의 대표 야구 게임 'MVP베이스볼온라인'과 '프로야구매니저'도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실사형 야구게임 'MVP베이스볼온라인'은 자신의 팀이 연패하거나 연승할 경우 선수들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구단 연승/연패 버프' 시스템을 비롯해 정규리그 보상 혜택 강화, 문학구장 추가 등 콘텐츠를 보강했으며, 레벨에 따라 신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매니저먼트게임 '프로야구매니저'는 오는 28일 패치를 통해 도전장을 통한 경기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모아 상품과 교환하는 '풍운의 도전장' 시스템을 비롯해 이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한 '선수카드팩'이 추가 됐고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를 위해 스타터팩을 개선했다. 또한 신규 팀컬러와 도전과제, 연습경기도 새롭게 선보인다.

◆ 모바일과 콘솔에도 불어 온 '야구' 바람~

모바일게임 시장과 콘솔게임 시장에도 야구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게임빌의 '2013프로야구'를 비롯해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9이닝스:프로야구2013' 등이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코나미의 '파워풀프로야구2013월드베이스볼클래식'과 'MLB2K 2013' 등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H2인터렉티브의 'MLB 2K 13'을 비롯해 코나미의 '프로야구스프릿츠' 등 콘솔 게임도 새롭게 선을 보였다. 

- 천만 다운은 기본! '2013프로야구'와 '컴투스프로야구2012', '9이닝스:프로야구213'

국내 모바일게임의 쌍두마차 게임빌과 컴투스는 매년 새로운 야구 게임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1년마다 새로운 버전으로 찾아오는 '프로야구' 시리즈는 출시 이전부터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게임빌의 '프로야구2013'은 지난해 말 출시된 이후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며 5천만 다운로드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9이닝스:프로야구2013'도 국내 시장에서만 1천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 신작 받아라~~ 일본 게임사 모바일과 콘솔 신작 야구게임 출시

코나미는 모바일 야구게임 '파워풀프로야구2013월드베이스볼클래식'과 콘솔게임 '프로야구스피리츠2013'을 선보였다.

먼저, '파워플프로야구2013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스마트폰 특유의 터치 조작을 통해 직관적인 타격과 투구를 즐길 수 있으며 총 16개 팀과 447명의 선수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PS3와 PS비타 버전으로 출시된 '프로야구스필기츠2013'은 뛰어난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제 일본 프로야구 공식전과 연결된 '프로야구 링크' 모드를 통해 시합 외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H2인터렉티브는 지난 5일 신작 콘솔 야구게임 'MLB 2K13'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호쾌한 손맛을 자랑하며, 현실적인 그래픽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선수를 성장시키는 '마이 플레이어' 모드를 비롯해 팀을 운영하는 'MLB투데이', 실제 MLB 팀과 겨루는 'MLB 시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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