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CE 모바일게임 개발에 전념…온라인게임은 현행 서비스 그대로"
18일 JCE(대표 송인수)가 '모바일게임센터'를 출범하며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JCE는 '프리스타일'과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등 온라인게임을 비롯해 '룰더스카이'와 '메이플스토리빌리지' 등 모바일 게임을 함께 서비스하던 기업으로, 이번 '모바일게임센터' 출범을 기점으로 모바일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센터는 송인수 대표가 센터장을 역임하고 개발 인력의 20% 규모인 약 70여 명이 배치됐다. 이 인원은 약 10개의 팀으로 나뉘어 올해 SNG를 비롯해 캐쥬얼, 스포츠 등 10~15개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모바일게임의 개발과 사업을 담당했던 '모바일사업부'는 국내외 영업과 시장조사, 제휴, 배급 등 사업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신작 개발 없이 현재 서비스중인 기존 온라인게임의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 등만 제공된다.
회사측은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모바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라 전했다.
한편, 송인수 대표는 2013년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이 JCE의 모바일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기였다면 올해에는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모바일 신작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온라인순위] 국산 MMORPG ´맹위´…아키-열강2-마영전 ´약진´
▶ 축구게임, 3인3색 대결! …피파3vs위닝온라인vs차구차구
▶ 김홍규 대표 “차구차구로 ‘모바일 태풍’ 뚫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