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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손인춘 법’ 공동대응 채비…‘성명서 회동’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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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손인춘 법’ 공동대응 채비…‘성명서 회동’ 갖는다

잇단 게임산업 규제로 몸살을 앓아오던 국내 게임사들이 공동행동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18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등 협회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게임사들은 회의를 통해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최근 발의된 일명 '손인춘 법'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 측은 글로벌 게임시장 흐름에 역행하는 국내 게임규제 실태를 성토하는 내용을 성명서에 담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년 11월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불참하겠다는 내용이 실릴 가능성도 열려 있어 이에 따른 후폭풍도 예상되고 있다.

특히 게임산업협회 부회장사이자 지난해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던 위메이드의 남궁훈 공동대표가 지스타 불참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간 게임업계는 2011년 여성가족부의 강제적 셧다운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선택적 셧다운제와 웹보드게임 규제 등 잇단 관련 법안의 등장으로 국내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최근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 등이 발의한 두 건의 법안이 강제적 셧다운제 시간 연장과 함께 연매출의 1% 범위에서 인터넷게임 중독치유 부담금까지 강제징수토록하면서 이례적으로 공동행동에 나서게 된 것.

이와 관련 게임산업협회 한 관계자는 "현재 운영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현 상황이 단순히 '규제강화 법안을 발의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성명서 발표라는 강경대응의 여지 또한 높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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