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섀도우 소집 신규 캐릭터 ‘어둠 속에 숨어 어둠을 사냥하는 자 섀도우’ 출시
- 반주년 기념 무료 소집 이벤트 지속 진행 및 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 제공
- 플레이어 68레벨 상한 증가 및 일곱 그림자 열전 챕터 17 추가

웹젠(대표 김태영)이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서 신규 섀도우 소집 캐릭터를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 ‘어둠 속에 숨어 어둠을 사냥하는 자 섀도우’는 적 전체에 강력한 광역기를 시전하는 스킬과 궁극기를 보유한 캐릭터다. 전체 게임 캐릭터 중 유일하게 스트라이크 콤보 발동 시 범위 공격이 가능하다.

전투 시작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자신이 주는 피해량을 높이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일부 스킬로 아군 전체의 공격력도 함께 상향시킨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올해 4월 반주년을 맞이해 모든 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게임 회원들은 5월 2일까지 매일 1회 무료 이벤트 소집을 진행할 수 있고, 4월 22일부터는 반주년 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다.

반주년 기념 ‘이번엔 꼭! 파티를 하고 싶어서!’ 이벤트 퀘스트도 25일까지 지속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 퀘스트 기간 동안에는 SS등급 캐릭터 확정 소집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로그인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플레이어 레벨 상한선도 68레벨도 확장한다. 외전 성격의 일곱 그림자 열전 챕터 17도 추가되며, 이 외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