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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 '서머너즈 리그'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 시작

기사등록 2023-11-23 09:44:42 (수정 2023-11-23 0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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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앤유] 게임개발사 앤유(대표 김정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실시간 PVP 전략 퍼즐 CCG '서머너즈 리그'가 글로벌 시장에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2시에 정식 출시한다.

'서머너즈 리그는' 다양한 용병을 수집하고 성장하는 재미를 제공하고, 플레이어가 같은 색의 많은 블록을 없앤 만큼 상대방의 블록을 빼앗아 올 수 있어, 짜릿한 역전승의 드라마 같은 전략적인 PVP 플레이를 느낄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이번 정식 출시에 맞춰, 약 2주간 우편으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는 물론, 약 300만 개 SOL 토큰을 에어드롭으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2월에 진행되는 마스터 리그 업데이트 후 랭킹 결과에 따라, 'BlueGem'을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어, 초반부터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서머너즈 리그'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는 재화 ‘BlueGem’을 SOL 토큰으로 교환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누적 가입자 90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게임 토큰, NFT, 게임 파이(GameFI)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하여 서비스가 진행된다.

한국과 싱가포르 및 중국 지역을 제외한 17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며, 자세한 게임 정보는 '서머너즈 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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