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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4강 중국 2:0 꺾고 결승 진출, 최소 은메달 확정

오승민 기자

기사등록 2023-09-28 14:23:01 (수정 2023-09-28 1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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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한국 국가 대표팀이 중국을 2:0으로 격파, 결승전에 진출하며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 대표팀은 2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중국과 4강전을 치렀다. 이번 4강전에선 미드 라이너에 정지훈 선수가 선발로 출전했다. 각종 국제 대회마다 우승을 두고 중국 지역 팀과 경쟁했던 만큼 사실상 결승전처럼 느껴질만큼 치열한 접전 끝에 한국팀이 우승을 거뒀다.

28일 4강전을 승리하고 결승전에 진출한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 대표팀은 29일 오후 8시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4강 2경기에서 맞붙는 중화 타이베이와 베트남 중 우승하는 팀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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