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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위한 PC방 현장 점검 지속

기사등록 2020-03-12 15:35:55 (수정 2020-03-12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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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게임물관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위원장 이재홍)는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병수, 이하 ‘협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나주시(시장 강인규, 이하 ‘나주시’)와 함께 지난 9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게임 제공업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마스크 착용 권장, 감염병 예방수칙 등 안내 활동을 펼쳤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초·중·고등학교의 휴교 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소년이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찾음에 따라 이뤄진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주 부산, 서울에 이어 세종시와 나주시 일대 대형 PC방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되었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게임 제공업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게임위는 관계당국과 함께 건강한 게임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PC방 현장 점검에 나선 민관 관계자 = 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세종시) PC방 이용객에게 예방수칙과 마스크 전달하는 이재홍 위원장 = 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관계자 대책 간담회 = 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나주시) PC방 관계자에게 마스크 및 안내문 수칙을 전달하는 게임위 직원 = 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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