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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바다 속 로맨틱에 급호감

기사등록 2020-03-10 13:14:23 (수정 2020-03-10 1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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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김유진 PD 등 리얼 연애로 안방극장 안착'

배우 최송현이 방송에서 부부애를 과시하면서 네티즌의 호기심을 샀다.  

최송현은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 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해 남편 이재한과의 리얼한 부부애를 카메라에 담았다.  

최송현 이재한 커플은 결혼식을 올린 지 이제 7개월이 된 말그대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 이들은 프러포즈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세부에서 처음 만난지 29일 만에 교제했다. 우리는 운명이었다"고 소개했다. 

세부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스킨스쿠버와 수중 촬영으로 단단해져갔다. 최송현은 "바다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의 다이빙 스타일도 비슷했다"며 "(우리는) 인생 최고의 버디였다"고 설명했다. 남편 이재한은 "서로 좋아하는 피사체도 같았고, 영상 편집에 대한 관심도 비슷했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 커플 그리고 요리사 이원일과 김유진 프리앤서 PD 커플도 함께 전파를 탔다. 

김유진 PD는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숙과 이두희 커플은 PC방 커플석에 앉아 게임을 즐기는 등 화려한 연예계 이면의 여유로운 삶을 연출했다.

[게임조선 더셀tv팀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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