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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텐션 배현직 대표, G-CON ‘게임 서버 개발 노하우’ 발표

기사등록 2019-11-01 11:24:38 (수정 2019-11-01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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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펄어비스] 넷텐션 배현직 대표가 지스타 기간에 열리는 ‘G-CON 2019’에서 ‘게임 프로듀서가 알아야할 게임 서버 개발의 생리’를 주제로 15일 11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배 대표는 최고의 게임서버는 무엇인가?를 화두로 던지며 게임 서버 개발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제공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짐작하기 어려운 게임 서버 개발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넷텐션은 최고 수준의 게임 서버 엔진이라고 불리는 ‘프라우드넷’을 개발한 회사다. 2008년 상용 게임 서버 엔진 ‘프라우드넷’을 출시하면서 게임 서버 엔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프라우드넷은 국내 점유율 1위 게임 서버 엔진 솔루션이다.

‘프라우드넷’은 캡콤USA의 ‘스트리트파이터5’, 넷마블의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일곱개의대죄’,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등을 포함해 13개국 250여개 게임에 사용됐다.

프라우드넷 차기작도 준비 중이다. 고성능은 유지하되 보다 쓰기 쉬운 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G-CON 참가자 등록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올해 콘퍼런스는 선착순 1000명 접수 이후 마감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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