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2019LCK스프링, 개막전 티켓 2분만에 전량 매진

심정선 기자

기사등록 2019-01-09 17:18:27 (수정 2019-01-09 17:18:27)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19LCK스프링) 개막일 경기 티켓이 판매 시작 2분만에 전량 매진됐다. 2019LCK스프링은 오는 16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개막일에 진행되는 1, 2경기 티켓은 모두 오늘 오후 2시부터 판매가 개시됐으며, 경기당 400석씩 총 800석이 단 2분 만에 빠르게 매진돼 다가올 LCK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증명했다.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소재의 LoL PARK 내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LCK 스프링 개막일 1경기는 ‘SK텔레콤T1’과 ‘진에어그린윙스’ 간 대결로 진행되며, 2경기는 오후 8시부터 ‘담원 게이밍’ 대 ‘젠지 이스포츠’의 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2019LCK스프링 경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각 경기 일주일 전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주중 9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1만1000원이며, 패키지로 두 경기 티켓을 함께 구매할 경우 주중 1만4000원, 주말 1만7000원으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심정선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