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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8] 이틀 앞두고 살펴보는 2017년 코스프레&부스 모델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11-13 17:50:05 (수정 2018-11-13 1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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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게임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9월 기준 총 30여개국의 662개사가 참여하는 만큼 지스타 2018을 통해 국내외 각종 게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관람객들이 몰리는 BTC관의 경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해 각종 신작 라인업 발표와 함께 현장에서 신작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국내 게임 유저들이 기대하는 곳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참가사로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한 국내 게임사를 비롯해 에픽게임즈코리아, XD글로벌, 미호요와 같은 해외 게임사들이 있고, 제 1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넥슨은 300부스 규모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BTC관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에 분한 부스 모델이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지난해 지스타 현장에서 게이머를 반기는 부스 모델은 누가 있을까? 지스타 2018 개막을 앞두고 살펴봤다.


















[지스타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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