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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최강자, 팬들 모두 모였다…SWC 2018 결선 막 올려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10-13 12:17:13 (수정 2018-10-13 1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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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3일 서울 마포구 OGN e스타디움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8(이하 SWC 2018)'의 결선 무대를 개최했다.

SWC 2018은 전세계 '서머너즈워' 팬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의 피날레로 지난 7월부터 전세계 국가에서 온/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했으며 아시아퍼시픽컵, 아메리카컵, 유럽컵 등 3개 대륙컵에서 선발된 8명 선수들의 최종 토너먼트를 치른다.

현장에는 아침부터 1300여명의 관객들이 몰리며 이번 결선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장 이벤트 역시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 국적의 유저들이 찾았다.

한편, 대회는 총 8강 싱글 토너먼트로 열리며, 한국 지역 예선에서 우승한 빛대(Beat.D)와 유럽컵 우승자 디지피(DGP, 네덜란드), 마츠(Matsu, 일본)와 이태원프리덤(Freedom, 한국), 드림즈조세프(DRMZJoseph, 페루)와 라마(L.A.M.A, 홍콩/타이페이), 타이거(Tiger.D, 캐나다)와 쉔(Chene, 프랑스)이 각각 첫 경기에서 만난다.






SWC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 = 컴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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