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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 스트리머 vs 일반 이용자 리그전 시즌1 개최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8-24 18:08:02 (수정 2018-08-24 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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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오는 9월 1일 자사의 온라인겡미 '월드오브탱크' 스트리머 대전 시즌1을 개최한다고 24일 전했다 .

 

이번 대회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주관 샌드박스 네트워크, 별빛체어, OGN 엔투스게이밍기어 후원으로 진행되며 샌드박스 스트리머와 월드 오브 탱크 일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이 되어 리그전을 펼치게 된다.

 

개구멍, 똘킹, 쉐리, 홍방장 등 4명의 인기 스트리머가 각각 플레이어를 모집해 본인 포함 15명의 팀을 구성하여 총 4개 팀이 참가한다. 또한 월드 오브 탱크 방송 스트리머 4명도 각 팀에 참여해 전략, 전술 지원 등 참모 역할을 하게 된다.

 

예선은 9월 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진행되며 5단계 전차로 풀리그 2선승제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해 승점 상위 2개 팀이 결승에 진출하며 9월 22일 밤 9시 결승전을 통해 최강 스트리머 팀을 선발한다.

 

1위부터 4위까지 입상팀 중 스트리머를 제외한 각 팀 소속 13명의 일반 플레이어 전원에게 순위별로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의자, 게이밍 헤드셋과 키보드, 치킨 쿠폰이 제공된다.

 

매 경기는 각 스트리머의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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