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액션RPG '다크소울 트릴로지' 한국어판을 오는 10월 18일에 발매한다고 전했다.
다크소울은 지난 2011년 첫 발매 이후 전 세계 수많은 게임 관계자 및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준 게임으로 유기적인 맵, 극한의 어려움에 도전하는 달성감 등의 게임 요소를 선보인 바 있다.
다크소울 트릴로지는 다크소울 리마스터, 다크소울2, 다크소울3 총 세 가지 작품을 특별 한정 스틸북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게임 시리즈와 관련된 모든 DLC를 포함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