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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e펀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동성로에서 개최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8-21 17:05:25 (수정 2018-08-21 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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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e-Fun(이-펀)2018>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대구 동성로에서 개최된다.

 

대구이펀은 지역 게임사 소개와 건전한 게임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됐다. 

 

15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여성 아이돌그룹 러블리즈와 벤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올해는 대국 지역 대표 게임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테일즈런너'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게임의 장도 열린다. (명단 및 타임테이블은 추후 공개) 

 

그 외 게임 코스프레 대회와 게임 창작달의 캐주얼게임 제작 시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대구이펀2017은 총 4만 7000명이 현장을 방문해 역대 최고 관람객을 돌파한 바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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