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코리아와 스파이럴캣츠가 서울 신촌 어린이병원을 찾아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들과 함께하는 '작은 영웅들과 함께하는 블리자드 데이'를 개최했다.
이는 블리자드의 'Lead responsibly(책임감을 갖고 이끈다)'라는 핵심 가치 아래 진행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블리자드 코리아 제공
블리자드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가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치유 지원가 캐릭터 메르시(Mercy)와 대표 영웅 D.Va(디바)의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