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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도 싱글벙글…스파이럴캣츠, 리븐·아리로 롤드컵 접수

오우진 기자

기사등록 2016-10-22 10:38:25 (수정 2016-10-22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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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가 한국시간으로 지난 21일 '2016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월드챔피언십' SKT와 ROX의 4강전을 앞두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게릴라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공개한 코스프레는 LoL 인기 챔피언 스킨인 ‘아케이드 시리즈’다. 이번 코스프레에 스파이럴캣츠 멤버 ‘타샤(Tasha)’ 오고은 은 ‘아케이드 아리’로, ‘도레미(Doremi)’ 이혜민은 ‘아케이드 리븐’ 모델로 참여했다.
 
스파이럴캣츠의 타임스퀘어 광장 게릴라 코스프레 이벤트에 활동에 미국 현지의 해외 e스포츠 매체들도 열띤 취재 및 인터뷰로 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스파이럴 캣츠는 22일 진행되는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전의 세계 코스프레 이벤트에 참여를 위한 리허설에 참가, 전 세계 LoL 팬들과 함께 하는 축제에 함께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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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v[O_O]v 2016-10-23 20:09:05

이쁘다 헤헤

icon_ms 휘인 2016-10-24 10:00:46

경찰도 코스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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