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도 연승 중이니 계속 열심히 해서 4라운드 우승과 최종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CJ엔투스는 15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3주차 1경기에서 프라임을 3대0으로 꺾었다.
이날 정우용은 프라임의 '에이스' 이정훈을 맞아 환상적인 메카닉 타이밍 러시로 승리를 견인했다.
Q : 승리한 소감은 ?
정우용 : 시원섭섭하게 이긴 것 같아서 얼떨떨하다. 경기 도중에는 정신이 없었는데 이겨서 기쁘다.
Q : 상대가 실수가 잦았는데 ?
정우용 : 상대가 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하니 계속 200까지 참고 막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Q : 이정훈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먼저 공격을 한 것인지?
정우용 : 처음에 찔러 본 뒤에 맞춰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다.
Q : 2세트의 변영봉 승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정우용 : 고인규 해설위원의 말대로 빌드 예측을 잘못한 것 같다.
Q : 최근 CJ 상승세의 원동력은 누구라 생각하는가 ?
정우용 : 사기 종족인 프로토스가 활약하고, 테란이 고군분투하고 있어서 성적이 좋은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정우용 : 최근에 주춤했는데 이번 승리로 더 잘했으면 좋겠고, 팀도 연승 중이니 계속 열심히 해서 4라운드 우승과 최종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3 2014, 게임조선 특별 취재팀이 전하는 생생한 소식
▶ 최종태 산단공 본부장, 서울 실리콘밸리로 키운다!
▶ 큰 녀석이 온다! 모바일 대형RPG시대 도래
▶ 16년차 장수 게임, 전성기는 지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