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개발자 김태곤 엔도어즈 상무가 '영웅의 군단' 이용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태곤 상무는 14일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영웅의 군단 OST 콘서트'에 참석해 "개발자로 살아온 지난 20여년의 시간 동안 영웅의 군단처럼 많은 고민을 거듭하면 만들었던 타이틀은 없었던 것 같다"며 "그만큼 노력해서 만든 게임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개발해 나가야 할지 함께 비전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영웅의 군단' 이용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게임 속에 삽입된 OST 곡들이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펼쳐지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OST 타이틀곡인 ‘레떼(Lethe)’, ‘별의 기도’ 등을 부른 가수 린지 박(Lindsey Park)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깜짝 게스트로 ‘영웅의 군단’ 홍보모델인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된 '영웅의 군단'은 최근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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