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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전원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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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4에서 열릴 예정인 WCS 글로벌 파이널에 한국 선수들로만 가득 찰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8일 현재 WCS 포인트 랭킹 분석 결과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16위까지 모두 한국 선수들로만 채워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위 장민철(2975점)부터 16위 문성원(1100점)까지 모두 한국 선수들이 속했다. 각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한국(GSL)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5명, 북미가 4명 순이다.

한국 선수들이 앞으로도 전세계 리그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유는 협회에서 프로리그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계 대회 출전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재 랭킹 7위인 김유진의 경우 GSL에서는 8강에 그쳤으나 IEM TLWMS8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1500점을 단 번에 따냈다. 해당 사례에서 알 수 있듯 프로리그 활약 선수가 세계 정복에 근접한 수준을 갖추고 있어 WCS 포인트 관리에 유리해졌다.

WCS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들 역시 WCS 정규 시즌 외 티어 대회에서도 포인트를 얻은 덕으로 현재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이제동, 백동준, 손석희 등은 자신의 포인트 대부분을 WCS 외 대회에서 따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갈 수록 외인 선수들의 설 자리는 사라져가고 있다. 외인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선수는 '스누트' 옌스 아스가르트로 현재 1050점으로 19위에 올라 있다. 아스가르트의 시즌 최고 성적은 8강으로 최상위 한국 선수들에 비하면 실력 면에서 부족하다는 평이다.

지난해 요한 루세시가 16위로 글로벌 파이널에 출전해 많은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한국 선수 외 다른 나라 선수들이 블리즈컨 행사장을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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