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와이제트인터랙티브(대표 최영일, 이하 YZ)가 올해 상반기 신작 모바일 SNG(사회적 관계망 게임) 2종을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에 연이어 올린다.
25일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YZ는 오는 5월 중 자사가 개발한 전략 SNG '동화전쟁'을, 6월에는 신작 SNG '스트릿타운'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두 게임은 모두 카카오톡 게임하기 입점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012년 법인으로 전환한 YZ는 모바일 SNG '데이인오션'을 LG U+를 통해 국내 서비스했으며 2013년에는 모바일 전략 SNG '페어리워즈'를 영국, 싱가폴, 호주,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 먼저 서비스했다..
YZ는 이번 '동화전쟁'과 '스트릿타운'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최영일 와이제트인터랙티브 대표는 "올해 남성 취향의 미드코어 SNG '동화전쟁'과 여성 취향의 SNG '스트릿타운'으로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를 잡을 예정"이라며 "두 게임 모두 국내외 게임쇼 등에서 호평 받은 많큼 선전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동화전쟁'은 자원을 생산해 건물을 짓고 자신의 병력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의 마을을 침략하고 식민지로 만들어가는 재미를 강조한 SNG다. 특히 상대 게이머에게 공격을 당하면 원클릭으로 '핵'을 발동시켜 복수할 수 있는 등 아기자기한 SNG가 아니라 약탈 형식을 빌은 하드코어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스트릿타운'은 '꼬꼬마유랑단' '애니팡노점왕'과 같은 가로 방향으로 지역을 확장해나가는 방식의 팜류 SNG로 해변의 작은 마을을 소재로했다. 이용자는 작지만 아름다운 배경의 항구 마을에서 여러 동물 NPC를 이용해 마을을 거대한 도시로 성장시킨다. '동화전쟁'과 달리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건물은 여성 유저의 취향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4년 게이머 기대작 ″검은사막″ 2차 CBT 핵심 정보 여기서~
▶ 이카루스, 인기 고공행진…디아3 추격
▶ 신작 웹게임, 7일만에 OBT중단…무슨 일이?
▶ 셧다운제 위헌 논란 종지부는 24일 헌재에서












아닙니당
비오면흥분
오늘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