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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KT 주성욱 역시 우승자 클래스…토너먼트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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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욱(KT롤스터)이 완벽함이란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듯 가볍게 4강에 진출했다.

주성욱은 2대0으로 원이삭을 꺾은 뒤 승자전에서 만난 문성원을 2대1로 제압하고 핫식스 GSL 토너먼트 준결승 행 티켓을 끊었다.

문성원은 김동현을 꺾은 기세를 이어가며 1세트 초반 1병영 사신 생산 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주성욱은 탐사정을 잃으며 정찰에 실패했고 자신의 진영을 지키는데 주력했다.

주성욱은 관측선을 4기까지 생산하며 맵 곳곳에 주둔시키며 문성원의 의료선 기습을 대비했다. 그 사이 거신을 생산하며 힘을 갖췄고, 문성원은 먼저 12시에 확장을 가져갔고, 견제를 대비하며 수정탑을 지워갔다.

문성원은 인구수에서 약 30 앞서 있을 때 일꾼을 다수 대동하고 공격을 감행했다. 바이킹이 다수 합류한 덕에 거신을 쉽게 줄여줬다. 하지만 주성욱은 추가 거신과 추적자로 막아냈고, 파수기의 역장으로 해병의 진열을 흐트러놨다.

주성욱은 거신을 꾸준히 충원하며 집정관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문성원이 병력을 두 갈래로 나눠 공격을 감행했다. 서로 병력이 엇갈린 탓에 엘리전 양상이 이뤄졌다.

주성욱은 앞선 자원력으로 문성원의 진영과 병력을 압살했고, 집정관과 거신을 이끌고 4시 마지막 방어선을 뚫어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는 문성원의 전투가 빛을 발했다. 인구수 200을 채운 문성원은 은폐 유령을 앞세워 공격 타이밍을 만들었다. 주성욱이 관측선으로 견제를 미리 발견하며 유리한 듯 했으나 문성원 역시 스캔과 해병 일부로 관측선을 줄여줬다.

문성원은 유령으로 주성욱의 고위기사를 먼저 제압하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었으며 바이킹까지 앞세워 주성욱의 거신을 제압했다. 소수 병력이 꾸준히 버텨냈으나 문성원은 추가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 주성욱은 점멸추적자를 택했다. 문성원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차분히 뒤를 준비했다. 주성욱은 점멸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것을 보여준 뒤 전진 수정탑 옆에 암흑성소를 소환했다.

주성욱은 문성원이 해병을 방만하게 운영하자 점멸추적자로 해병 숫자를 줄여줬다. 이어서 암흑기사를 공격에 투입했다. 이 순간 문성원이 지게로봇을 소환한 탓에 막아낼 재간이 없었다.

주성욱은 벙커와 미사일 포탑을 차례로 공격하며 이득을 더 챙겼고 해병 숫자를 줄여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 핫식스 GSL 글로벌 토너먼트
▷ 주성욱(KT롤스터) 2-1 문성원(에이서)
1세트 주성욱(프, 6시) 승 <회전목마> 문성원(테, 1시)
2세트 주성욱(프, 7시) <만발의정원> 승 문성원(테, 1시)
3세트 주성욱(프, 시) 승 <세종과학기지> 문성원(테, 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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