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가 K를 완벽한 전투와 운영으로 꺾었다.
삼성갤럭시 블루(이하 블루)는 24일 서울 용산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에서 SK텔레콤 K(이하 K)를 상대로 승리했다.
블루는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K를 압박했다.
미드 소라카를 선택한 '다데' 배어진은 중단에서 '페이커' 이상혁(오리아나)을 상대로 밀리지 않았고, '데프트' 김혁규(코그모)는 빠르게 코어템을 확보하며 성장해갔다.
별다른 위기 없이 성장한 블루는 '다데' 배어진(소라카)의 3단 체력회복과 '하트' 이관형(나미)의 궁극기, '에이콘' 최천주(문도박사)의 탱킹의 박자가 맞아떨어지며 매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위기도 있었다. 48분 경 블루는 과감하게 바론을 시도하며 K를 불러들이는 과정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뱅기' 배성웅이 환상적인 콤비플레이로 바론을 잡아냈다.
이후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붓던 블루는 잠시 정체기를 겪었으나 이미 벌어진 포탑 상황은 운영상의 이득을 가져다줬다.
결국 블루는 바론 낚시 플레이를 통해 K의 주요딜러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1시간이 넘는 승부를 승리로 매조지었다.
◆ SK텔레콤 LTE-A 롤 마스터즈
▷ 삼성갤럭시 1 vs 0 SK텔레콤T1
1세트 삼성블루 승 vs 패 SKT T1 K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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