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G 블레이즈 시절의 복한규, 더 이상 그를 경기장에서 만날 수 없다
'래퍼드' 복한규가 은퇴를 선언했다.
복한규는 22일 자신의 SNS(사회적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프로게이머 은퇴를 알렸다.
그는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한테 제대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할 것 같아 글로 인사드립니다"며 "그동안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됐고 인생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복한규는 2012년 MIG 블레이즈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해 한국 첫 메이저 대회였던 '롤 챔스 스프링 2012'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우승 이후 블레이즈를 탈퇴한 그는 SK텔레콤과 진에어로 소속을 변경하며 각종 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여러 차례 포지션 변경을 겪은 뒤 부진을 거듭하자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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