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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콩라인 먹는건가요?…연이은 우승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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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이 연이은 유럽 무대 우승으로 콩라인 탈출을 만방에 알렸다.

이제동(이블 지니어스)은 23일 밀레니엄 M하우스컵 시즌3에서 강민수(삼성전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동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 8일 에이수스 로그 토너먼트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한달도 되지 않아 2개 대회에서 연거푸 우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이제동은 2013년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콩라인'을 탈출할 수 있게 됐다. 이제동은 올해 출전한 각종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마저 김유진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두며 불운의 아이콘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WCS 시즌을 마무리하고 장기 유럽 투어를 시작하며 이제동의 예전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상대를 압도하는 피지컬 능력으로 현란한 컨트롤로 경기를 장악했고, 과거 스타1 시절에서 보여줬던 폭군의 컴백을 알렸다.

이같은 상승세로 인해 2014년에도 이제동이 맹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확정 발표는 없었으나 해외 팀에서 활약하는 만큼 이제동은 내년 WCS를 해외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두 차례의 우승으로 바도 많은 자신감을 획득했다.

이제동은 택뱅리쌍 중 여전히 리그를 호령하는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선수다. 콩라인에서 멋지게 탈출한 그가 어떤 성적을 낼지 갑오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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