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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녕한, 게임 놀이터?!…메이플스토리 체험관, 완벽한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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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양재 aT센터에 오프라인 체험전 개관…내년 2월9일까지 운영

게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꼈던 '즐거운 상상'이 '신나는 현실'이 된다.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현실 속으로 옮겨 놓은 'Play 메이플스토리’가 20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 2전시장에서 개관했다.

2014년 2월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열리는 ‘Play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이 뛰어 놀고, 모험을 즐기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고안된 신개념 오프라인 체험전이다.

모니터와 책으로 보던 환상의 '메이플스토리' 세계가 현실세계에 구현, 아이들은 '플레이 메이플스토리'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선택에 의해 저마다의 스토리가 완성되며, 이 스토리 속에서 영웅이 되고, 탐험가 되고, 수학자가 되며, 모험가나 작가가 되기도 한다.

놀이학습으로 교육적 효과까지 가미된 체험전

'플레이 메이플스토리' 체험전을 통해 아이들은 오감으로 느끼는 신체 활동의 재미는 물론 교육적 효과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놀이학습'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현대사회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새로운 맥락에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주목 받고 있다.

수많은 데이터들을 창의적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아이디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재미’와 ‘놀이’로, 어린이들의 인성과 창의성 발달을 위한 ‘놀이학습’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체험전은 아이들에게 놀이학습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공간 안에서 아이들은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다양한 모험을 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역동적인 신체놀이도 하고 추리와 추론의 놀이 활동을 하며 잠재된 가능성과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플레이 메이플스토리’는 단순히 뛰어 노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능력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즉,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가령, 아이들은 퀘스트 미로 형태인 '루디브리엄' 존에서 미로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해결해야만 미로를 통과하는 미션을 지닌다. 미로안에서 주어진 네 가지의 퀘스트(미션)를 수행하고 임무를 완수해야 탈출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집중력과 관찰력, 유추사고력, 민첩성 등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역할을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고의 확장을 경험한다. 전략적인 선택을 배우게 되고, 선택을 위한 효과적인 정보 수집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 밖에도 집중력과 관찰력, 리더십과 협동심 등의 긍정적인 가치를 학습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한 세상의 이야기를 창조해 나가며 그 세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은 어린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자극하고, 그들의 마음 속에 자신감이라는 씨앗을 심어 주게 된다.

원소스멀티 유즈의 대명사 '메이플스토리'

체험전의 바탕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는 올해로 서비스 10주년,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00여개국, 1억 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이다.

게임계 원소스멀티유즈(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장난감, 출판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의 대명사로 불린다.

도전, 희망, 꿈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메이플스토리의 이야기는 약 100여종의 교육용 서적으로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TV 애니메이션으로도 개발되어 일본 TV도쿄와 한국 SBS를 통해 방영됐다.

이 밖에도 인형, 학용품, 보드게임, 만화책, 식음료, 건강식품, 의류 등 1000여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의 가상 공간을 현실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플레이 메이플스토리’ 체험전으로 아이들에게 한발짝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넥슨 한 관계자는 "'플레이 메이플스토리'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온라인게임의 가상 세계를 현실 세계로 옮겨와 각종 모험들을 더 짜릿하고 신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현된 체험전"이라며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IP로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오프라인에서 어린이들에게 모험하는 과정에서 감성과 지능을 자극하고, 문제 해결 등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목적으로 제작됐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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