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10개월을 맞은 남경필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장이 청소년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5대 대국민 약속을 선언했다.
남경필 협회장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소년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해 업계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또 이를 위해 가족이 게임 콘텐츠의 내용·이용 현황 등의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 해당 앱이 부모와 자녀의 단말기에 기본으로 설치되게 해 게임과몰입 예방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게임사들이 국제 등급분류기관들과 협력.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표준 등급기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러한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함께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 MOU를 체결하고, 스마트폰 사용관리를 위한 앱 개발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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