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반려동물 문화를 겨냥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출시된다.
앱 개발사 링크(대표 신효석)는 오는 2014년 1월 중 길 위 동물 사진을 찍어 공유하고 그 안에서 발생되는 구매와 소비 패턴을 타겟팅 광고에 접목하는 '펫 라이프 케어' 앱을 구글플레이 마켓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 16일 밝혔다.
신효석 링크 대표는 "카메라를 통해 본 길 위의 동물은 인간의 희노애락 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고 이를 공유해 주변에서 인식하지 못한 동물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리게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펫 라이프케어는 화이트 컴퍼니란 타겟팅 광고를 장착했다. 이는 광고를 통한 수익 중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업체를 뜻한다.
이용자는 앱의 타겟팅 광고 중 업체가 화이트 컴퍼니인지 일반 업체인지 구분하는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물관련 업체 외 동물 문화에 관심있고 판매액 중 일정을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도 화이트 컴퍼니로 등록할 수 있다.
분실견 전단지와 분양 전단지, 구애전단지 등은 유료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향후 앱 이용자가 늘어날 수록 활동포인트제로 전환을 고려 중이라 설명했다.
끝으로 '펫 라이프 케어'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중고 장터와 관련 구인구직 등의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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