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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Again 2001…신화 주역 '뮤' 모바일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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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와 대작 모바일RPG 갈증 심화 흥행 기대

지난 2000년 초반 리니지로 시작된 온라인RPG 돌풍은 이후 ‘뮤(MU)’로 옮겨 붙으며 급성장했다. 당시 바람의 나라, 리니지와는 차원이 다른 비주얼을 갖춘 ‘뮤’는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를 개발하고 서비스한 웹젠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웹젠은 2003년 5월 코스닥 상장 이후 황제주로 꼽히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웹젠의 킬러 타이틀이자 효자인 ‘뮤’가 약 12년 만에 모바일게임으로 귀환한다. ‘뮤 더 제네시스’가 주인공이다.

뮤 더 제네시스는 엄지족은 물론 기존 ‘뮤’를 즐겨했던 온라인게임 유저들에게도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뮤 더 제네시스는 지난 11월 론칭을 앞두고 실시한 사전 예약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2차 예약에서도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예사롭지 않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뮤’의 정통성을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담고 있음은 물론 최근 모바일RP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

웹젠의 모바일 게임사업 자회사인 웹젠모바일에서 개발해 온 ‘뮤 더 제네시스’는 온라인게임 ‘뮤’의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온라인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화려한 그래픽과 전투효과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뮤를 기억하고 있는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게임 내 영웅 캐릭터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영혼기병들을 조합해 다양한 패턴의 파티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어 전략적인 전투와 공략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헬로히어로, 몬스터길들이기, 스톤에이지 모바일 등 모바일RPG의 강세를 이을 만한 신작이 뜸한 것도 ‘뮤 더 제네시스’에 대한 흥행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올초 모바일PRG는 헬로히어로를 시작으로 몬스터길들이기, 내친구 용팔이를 거쳐 스톤에이지 모바일이 등장하며 기세등등했지만 겨울 방학을 앞둔 현 시점에서 이렇다할 대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대작에 대한 갈증이 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리니지와 더불어 온라인RPG 시장을 주도했던 뮤의 모바일 버전이라는 확실한 인지도와 브랜드 갖추고 있어 흥행의 기대감을 높여지고 있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흥행 모바일RPG는 온라인게임을 개발했던 혹은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IP에 기반하고 있다"며 "뮤 더 제네시스는 이미 돌풍의 요소를 두루 갖춘 작품으로 사전 예약에서의 반응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엄지족의 눈높이가 예전과 달리 크게 높아져 있다며 명작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모바일게임 '뮤 더 제네시스'가 이를 충족시켜 원작을 능가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 더 제네시스는 연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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